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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특별기획-선택 2007]차기 政府, 기업규제 풀어라-IT리더 107명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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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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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규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교수는 “이번 전자신문의 조사는 특정 계층에 국한된 제한된 설문으로, 통계적 의미보다는 특정분야 지도층의 opinion(의견)을 청취해 그 목소리를 담았다는 데 무게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나라당 경선에서 고배를 든 박근혜 전 대표가 2명의 지지를 받아, 각각 1명의 지지에 그친 이해찬·정동영 민주신당 경선후보를 앞서는 이변을 불렀다. 이명박 후보의 지지 이유로는 ‘경제에 강점이 있고 IT산업 역시 전체 경제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opinion(의견)이 많았다.


[특별기획-선택 2007]차기 정부, 기업규제 풀어라-IT리더 107명에게 묻는다


[특별기획-선택 2007]차기 정부, 기업규제 풀어라-IT리더 107명에게 묻는다

우리나라 IT파워리더들은 차기 government 가 가장 먼저 접근해야 할 정책으로 ‘기업의 규제완화’를 꼽았다.
 차기 government 에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정책을 집중시켜야 할 분야로는 ‘콘텐츠’(44.9%), ‘반도체·디스플레이’(41.1%), ‘유무선 통신’(40.2%), ‘소프트웨어’(35.5%) 등을 꼽아 현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IT정책을 잘 이끌고 신산업 육성에 적합한 차기 대통령 후보를 ‘1인만 기재하라’는 질문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38.3%(41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고 14.9%(16명)의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와 2.8%(3명)의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사장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우선 집중해야 할 과학기술 정책으로는 ‘기술이전과 사업화 촉진책’과 ‘우수 인재 집중지원’이 엇비슷하게 1, 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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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선택 2007]차기 政府, 기업규제 풀어라-IT리더 107명에게 묻는다
[특별기획-선택 2007]차기 政府, 기업규제 풀어라-IT리더 107명에게 묻는다

  김승규·이호준기자@전자신문, seung@
다.
 차기 government 에서 정책기능을 더 강화해야 할 현재의 부처(이하 복수응답)로는 ‘산업자원부’(42.1%), ‘정보통신부’(35.5%), ‘과학기술부’(24.3%), ‘文化(문화)관광부’(14.1%) 순으로 나왔다. 그러나 이 같은 후보별 지지율은 일반 여론 조사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응답자의 40.2%(43명)가 무응답 반응을 보여 앞으로 범여권 후보 단일화나 구체적인 공약 내용이 쟁점으로 부상하면 change(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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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차기 대통령이 주력해야 할 정책으로는 ‘기업 규제 완화’(59.8%)가 가장 높았고 ‘중소·벤처기업 육성’(44.1%), ‘내수 경기 부양’(36.5%) 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e메일과 전화·대면 면접을 거쳐 진행됐다.
 전자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아 국내 IT분야 CEO, 협·단체장, 교수 등 ‘파워엘리트’ 1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택 2007’ 조사에서 차기 대통령이 우선 해결해야 할 IT정책 현안(복수응답)으로 응답자의 40.2%가 ‘방·통융합 등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정비’와 ‘대·중소기업 상생기반 조성’을 들었다. 또 IT산업을 가장 잘 이끌 차기 대통령으로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 ‘IT수출 확대’(36.5%)와 ‘내수 경기 부양’(30.8%)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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