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첫번째 순교자 스데반 / 첫번째 순교자 스데반 행 7 54 60 0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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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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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을 간섭하다가 맞아 죽는 죽음도 있고, 교통사고로 죽는 죽음도 있습니다. 우리가 다 잘 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은 기독교 歷史상 순교를 당한 많은 순교자들의 삶과 순교적인 죽음을 살펴볼 때에 어떤 마음을 갖습니까 그들의 순교를 정말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받은 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순교자들의 정신을 존경이 되지만, 그럴 필요까지야 있을까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참으로 어리석다고 생각합니까 순교자들의 순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늘 나에게 닥쳐온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순교자들을 흠모한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순교자가 되려고 소원하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사는 것이 반이라고 하고, 죽는 것이 반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죽음 또한 한 순간의 죽음이지만, 가치 있는 죽음이 되기를 소원해야합니다. 자기가 깨달은 대로 행동은 나타날 것입니다.





[보고서] 첫번째 순교자 스데반 / 첫번째 순교자 스데반 행 7 54 60 0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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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순교자-스데반 행 7 54-60 010624-1 기독교회의 歷史는 피 흘림의 歷史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우리들이 잘 살뿐 아니라 또한 잘 죽어야합니다. 성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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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첫번째 순교자 스데반 / 첫번째 순교자 스데반 행 7 54 60 010624
첫번째 순교자-스데반 행 7 54-60 010624-1 기독교회의 歷史(역사)...
첫번째 순교자-스데반 행 7 54-60 010624-1 기독교회의 역사...
다. 호의호식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도 못사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병으로 고생하다가 죽는 죽음도 죽음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의 가치관이 중요합니다. 오늘도 여러 곳곳에 주와 복음을 위해서 고난을 받으며 괴로움을 당하며 수고하는 성도들은 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며, 순교자의 정신으로 사는 것입니다. 여기에 잘 산다는 말의 의미는 바로 산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개죽음 같은 죽음이 얼마나 많습니까 죄 짓고 사형 당하는 죽음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이루신 구원의 은혜는 순교자들이 흘린 피의 강을 따라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른 것입니다. 우리가 일평생을 주를 위해서 살았다면 참으로 가치 있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