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의 작품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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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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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china(중국) 명(明)나라 초기
설명
▶ 核心(핵심) 정리
부귀는 본 - 고져 니 : 사람을 고르거나 평할 때 그 집안의 부유함이나 귀함보다는 당사자의 인품을 중히 여기니
갈래 : 국문 소설. 가정 소설. 목적 소설
시점 : 전지적 작가 시점
“부귀는 본 원이 아니오다만 어진 니를 고져니 샤급는 본 청념여 간 벼노 잇다가 젹소의 가쥭은 람이라, 맛당이 결친코져 다만 그 규슈의 션불션을 아지 못노라.” [사씨 처녀의 인물됨을 궁금해 하는 유희]
소 왈,
연대 : 숙종 15년-18년(1689-1692)
국문학,사씨남정기,謝氏南征
[국문학]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의 작품 analysis
문체 : 역어체. 문어체
순서
이제 묘희를 - 가히 알거시오. :묘희를 사급사의 딸의 글재주와 인품을 탐문하려 한다. 유교의 그림이 아닌 불가(佛家)의 관음상을 제시한 것은 어려운 글을 짓도록 함으로써 사씨녀(謝氏女)의 재주가 비범함을 드러내도록 한 것이다. 인현왕후를 폐출하고 장희빈을 정비(正妃)로 세운 숙종을 참회시키기 위해 국문소설인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를 지었고, 어머니를 위해 ‘구운몽’을 지었다고 한다.
“즁의 말이 다 공번되지 아나온지라. 노얘 만일 부귀를 취신즉 엄승샹의 소녀만 리 업고 반다시 덕을 구신즉 신셩현 샤급 쳐만 리 업오니, 쳥컨 이 두 곳 즁의 쇼셔”
지은이 : 김만중(金萬重, 1637-1692) 조선 숙종 때의 문신. 호는 서포(西浦). 숙종의 폐비에 반대하다가 남해에 귀양 가서 일생을 마쳤다. 덕용이 외모의 - 하강 듯오며, : 유덕(有德)함이 외모에 나타나고 자태가 달나라에 산다는 선녀가 내려온 듯하며. 뒤에 유연수가 부인이 될 사씨(謝氏) 처녀의 외모와 인물 됨됨이를 나타낸 표현. 고대 소설에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설명(explanation)하기’를 통한 인물 제시 방법이다. 이 외에도 <서포만필(西浦漫筆)>, <서포집(西浦集)>, <고시선(古詩選)> 등이 전해지고 있다아
“즁의 말이 다 공번되지 아나온지라. 노얘 만일 부귀를 취신즉 엄승샹의 소녀만 리 업고 반다시 덕을 구신즉 신셩현 샤급 쳐만 리 업오니, 쳥컨 이 두 곳 즁의 쇼셔” 소 왈, “부귀는 본 원이 아니오다만 어진 니를 고져니 샤급는 본 청념여 간 벼노 잇다가 젹소의 가쥭은 람이라, 맛당이 결친코져 다만 그 규슈의 션불션을 아지 못노라.” [사씨 처녀의 인물됨을 궁금해 하는 유희]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주제 : 처첩(妻妾) 간의 갈등과 사씨(謝氏)의 고행
구성 : 일대기적(一代記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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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 연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