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위, government R&D 예산 67% 배분 ·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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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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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으로 따지면 2011년도 전체 政府 R&D(14조9000억원) 67%(9조9000억원)에 해당한다.
이창한 국과위 사무처장은 “조정예산 등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국과위는 재政府와 협의하게 되는 것”이라며 “하지만 67%의 예산에 대한 기본적인 배분·조정은 국과위가 맡게 되고 재政府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효율적 政府 R&D 예산 배분·조정을 위해 △거대공공 △녹색자원 △주력기간 △첨단융합 △생명복지 등 5개 전문위원회를 두고 사업별 심층 분석을 거쳐 6월 중순께 연구개발 부처가 참여하는 사업 예비설명회를 연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政府 R&D 예산에 대한 배분·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국과위, 정부 R&D 예산 67% 배분 · 조정
국과위, government R&D 예산 67% 배분 · 조정
국과위, government R&D 예산 67% 배분 · 조정
이들 예산에 대한 배분·조정은 국과위가 담당하지만 최종 예산 편성은 재政府가 담당한다. 하지만 이들 R&D 예산의 최종 확정은 국과위와 재政府 간 협의를 거쳐 이뤄진다.
설명
국과위, 정부 R&D 예산 67% 배분 · 조정
국과위는 지난 26일 기획재政府와 제1차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관련 협의회를 열어 국과위가 관할할 政府 R&D 사업 범위를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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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결과에 따르면 국과위는 2011년도 政府 R&D 사업 가운데 기초·원천, 신성장동력 관련 사업을 포함한 342개 예산 규모를 직접 조정한다. 특히 국방·인문사회 R&D사업, 연구기관 인건비·경상경비 등을 빼면 政府 R&D(11조3000억원) 88%를 국과위가 배분·조정하는 셈이라고 국과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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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가 政府 전체 연구개발(R&D) 예산의 약 67%에 대한 배분·조정권을 확보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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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는 앞으로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기초·원천연구, 신성장동력, 녹색기술 등 국가 전술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