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인사는 강금실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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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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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법무부장관 862명 45%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윤덕홍 교육부장관 235명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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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이창동 文化부장관 270명 14.1%
새政府(정부) 장관 중 가장 기대되는 인사는?
김두관 행자부장관 215명 11.2%
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인사는 강금실 법무부 장관
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인사는 강금실 법무부 장관
노무현 政府(정부)의 새내각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인물로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법무부장관에 기용된 강금실 장관이 꼽혔다.
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인사는 강금실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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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인사는 강금실 법무부 장관
이외에도 뒤늦게 선임된 윤덕홍 교육부장관(235명·12.3%),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215명·11.2%) 순으로 네티즌의 기대를 모았다.
강 장관에 이어 네티즌들은 이중 국적 및 병역기피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을 2위(331명·17.3%)로 꼽았고 영화감독 출신으로 文化부장관에 오른 이창동 장관을 꼽은 네티즌도 270명(14.1%)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
진대제 정통부장관 331명 17.3%





설명
9일 엠파스(http://www.empas.com)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가 ‘새政府(정부) 장관 중 가장 기대되는 인사?’라는 주제 아래 네티즌 19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Internet) 설문조사 결과, 대대적인 검찰개혁을 추진중인 강 장관에게 기대한다는 응답자가 절반에 가까운 45%(862명)인 것으로 조사됐다.